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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독 2기 : 도둑맞은집중력 2,3주 9월 2일 토요일

by 쿠닝B 2023.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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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집중력-요한 하리

 

Q1,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 하나와 왜 이 구절이 인상 깊었는지 함께 공유해 봅시다.


쿠닝 : 삶은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는 순간 시작된다. p392

한 아이는 자기가 빨래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절대 안돼, 넌 빨래 못 해 네가 하면 엉망이 될 거야라고 말했다고 하더라고요 " 학생들은 조디에게 "부모님은 내가 혼자서 해 볼 수 있다고 생각 조차 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아이들은 자신감이 없어요 자신감은 작은 것들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니까요 , 결론은 부모는 아이들이 혼자서 해결하는 것을 목격하는 것일 뿐이고 믿어주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저는 어릴 때 부모님이 하면 안 된다라는 말을 안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고등학교 때까지 저기 연못의 물레방아에 갈 수 있을까? 하며 무모한 도전을 하고 실패하고 후회하는 삶을 반복했죠. 어렸을 때는 나에게 관심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저의 원천은 말리지 않고 실패도 경험을 했기 때문에 있다는 점이죠, 최근 아는 동생과 이야기하면서 연애를 하면서 다칠까 봐 두려워서 하지 못한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차도 사고는 나지만 어떻게 사고가 나지 않는지 습득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실패 또한 저는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이 문구가 제가 추구하는 삶과 동일한 문구라서 인상 깊었습니다.

 

 

유전자 : 문제는 내 안에 있다. 지금도 무언가를 할 때 본인한테 문제를 찾고 해결하려고 하는데 내 좌우명과 이 구절이 비슷해서 선정했습니다.

 

라이언: 유전자님의 구절이 공감이 갑니다. 모든 문제에 대해서 내 안에서 찾는 편인데. 이러지 말아야 하는데 평소에 생각하는 편입니다.

 

> 짱짱이 : 유전자님의 공감 가는 것, 사고가 난 차에 아무도 없으면 차를 탓할 수가 없는데 차 안에 누군가를 비난하고 책임을 전가하는데 실제로 대상이 있건 없거나 간에 본인을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수현 : p278 중반부 쪽 레이딘의 잘못된 적근방법이라면 적절한 대응방법은 어떤 것일까? 개인적으로 방향을 잘못 잡아서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내가 적절한 대응 방식을 잡았다면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시기라서 이 구절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현재는 잘 처리하고 일상으로 들어왔지만 적절한 방식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 앞으로도 고민하고 찾아가야 하는 과정인거 같습니다.

 

S, 스트레스 관리법, 해결하는 방법?

> 회피 성향이라서 회피하다가 해결되었다. 하지만 이번일이 생기면서 회피를 하면 안 되겠다를 많이 느꼈다. 또 다른 생각에 대한 집중이 사라지게 되어 메모하는 습관을 만들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느낀 거나 기록하는 것에 집착하게 되기도 했다.

 

> 라이언 : 스트레스 잘 받는 성향입니다. 그리고 회피성향이 강한데 어떤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분리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요가하다 보면 몸에 집중하니 정신수향에 도움이 되었고 문제에 벗어나는 것, 일이 스트레스 라면 제일 처리하기 쉬운 것을 처리하고 오래가지 않게 끊어버리는 것. 순서를 정하고 지금 할 것, 거기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문제 생기는 건 메모지에 쓰고 한곳에 집중하려고 도움 된다.

 

>짱짱이 : 긍정회로 돌리는 편인데 , 젊은 편이니까 매도 먼저 맞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큰돈으로 시작하면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으면 된다라는 것을 빨리 알게 되니까 최대한 좋은 쪽으로 생각하니까 새로운 깨달은 것도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다시 실수하지 말자.

 

짱짱이 : 테크서비스가 공짜로 제공되고 있다라는 구절을 선택했습니다. 서비스를 많이 이용할수록 광고수익이 많이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되어있어야 하고 알고리즘도 잔인하고 부정적인 것들이 떠야지 뜨기 때문입니다. 잔인한 게 뜨고 체류시간이 길어지면서 정신적으로 낭비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이 구절을 통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Q2, 집중력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은 거대 세력에 의해 조직적으로 약탈당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저자는 산만함의 증가에 따른 뒤받침을 해주는 근거들을 나열하였다. 우리가 먼저 실천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또 진짜 집중력이 낮아졌다고 느꼈던 적이 있는가?

- 집중력 약탈주범-
멀티태스킹, 양질의 수면, 독서붕괴, 만화책, 성급한 약물치료, 잘못된 양육방식, 고장 난 교육

 

쿠닝 : 회사에서 업무를 시작할 때 카톡이나 알람이 울리면 흐름이 끊겨서 일하기 싫어진다는 생각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최근 집중모드를 활용해서 근무시간에는 근무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을 때도 따른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이건 책을 때 연산 기억에 좋다고 해서 집중력 문제는 아닌 거 같지만, 숏츠와 릴스를 보다 보니 빨리 흘러가는 것은 1~2시간을 순식간에 보내면서 책을 읽을 때는 1~2시간 힘들다고 느끼는 것들이 집중력이 낮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집중력을 다시 찾기 위해서 우리는 싸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p426-

보통 사회 변화를 주장하는 사람은 순진하다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사실은 정반대다 우리 시민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면 권력자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하도록 내버려 두어도 우리 집중력은 어떻게든 살아남을 거라는 생각이야 말로 순진하다.

 

집중력의 형태는 3가지로 나누어진다. 첫째 시간을 정해서 하는 것, 둘째 산만함의 반응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 넌 게으럴, 부족해, 도대체 하는 게 뭐야 하는 것처럼 스스로를 부끄럽게 만들어서 집중하게 하는 방법, 세 번째 소셜미디어가 우리 집중력을 침해하도록 설계된 방식에 알도록 나에게 동일한 학습형태를 만들어서 공부하는 방법이 있다. -P414- 

 

유전자 : 멀티태스킹 삶의 양질을 생각했는데 술과 담배 수면 들이 나에게 산만함을 주는 것들의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안 하게 하고 줄이는 고 있었습니다. 핸드폰은 무음으로 되어있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명상을 한다던지,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집중을 할 수 있게 만들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특별한 업무가 없을 때 다음일을 계획합니다. 요즘은 생각의 집중과 몸의 집중을 나눠서 합니다. 몸의 집중은 운동할 때, 생각과 창의적인 루트는 몸을 쓰는 집중 후에 생각의 집중으로 하는 방법입니다. 최근 집에 편찮은 사람이 생겼는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제를 몰입하고 해결해야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인스타를 켜고 느끼면서 나의 집중은 여기까지 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수현 : 집중력이 낮아졌다 느낀 게 정신없이 지나가는 것, 시험기간에 집중력이 낮아진다. 계획적이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고 급하게 닥치는 대로 하는데 2~3시간 하는데, 공부 말고는 집중력이 낮아지는 경우가 없는 편입니다. 해결하기 위해서는 커피 원샷하는 방법과 학생들이 흔히 할 수 있는 방법을 할 뿐입니다.

 

라이언 : 집중력이 낮아졌다고 느끼는 점은 최근 성격이 급해졌는지 모르겠지만 유튜브를 제법 봤는데 30~40분 정도 되는 시간인데 , 숏츠를 보게 되면서 숏츠 보는 것도 보기 힘들어서 캡션을 먼저 읽고 이게 집중력이 낮아져서 그런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실천하는 방법: 쉽게 해치울 수 있는 것들을 해치우고 목록화해서 하나씩 하고 스트레스가 온다면 운동하면서 해소하는 방법으로 실천한다. 집중모드를 활용하고 있다. 여전히 카톡은 많이 하는데 알람이 올 때마다 수시로 집중력이 뺏겼는데 시간을 점점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적어도 이 시간을 집중한다고 하여 뽀모도로르 ㄹ하게 되었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채워야 하는 압박감이 있었는데 그렇게 사는 것은 본인 스스로를 해치는 기분이 들었다. 출근시간에 신문을 보거나 했지만 > 나의 휴식시간을 가지고 집에 와서 해야 할 것들을 집중하여 30분 할 것을 10분 해야 한다.

 

짱짱이: 집중력을 잃게 되었다고 느꼈을 때는 업무적으로 공식문서를 볼 때 글을 순차적으로 읽어야 하는데 1~2년 동안 인스타를 하다 보니까 뜨문뜨문 읽어서 맥락을 이해하기 어렵고 찾아야 하는 부분을 찾기도 어려워지고 책 읽을 때도 발생하고, 위아래 중간 이런 식으로 글을 읽게 되어서 집중력을 낮아졌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카드뉴스를 빠르게 읽기, 릴스 , 숏츠로 반복하면서 읽다 보니까 긴 내용의 정보를 받아들이기 어려워진다. 좋은 정보라도 안읽도록해야겠다. 지식의 도움이 되고 책을 통해서 얻는 방법을 도전하려고 합니다. 또 책에서는 정제된 것들이 안좋다고하여 아이스크림 커피, 설탕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커피를 끊는것과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것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Q3,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 주 5일 근무 9:00~6:00 동안 근로자의 노동력을 얻었고 계속 앉아서 일을 시켰다. 하지만 창의력을 요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4시간인데 기업은 왜 계속 노동력을 착취한다고 생각하는가?


쿠닝 : 좋아하는 영화 " 비포선라이즈"에서 두 사람이 대화하며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엑셀이 생겨서 사람들이 일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일을 한다' 실제로 어플, 시스템 등 새로운 개발이 되면서도 근무하는 시간이 줄어들지 않는 것이 의아스럽기도 합니다. 또 한국에서는 일을 안 하는 시간에도 일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가지고 있는데 일이 없으면 오히려 불안해하는 것 같습니다. 기업에서는 큰돈을 벌기 위해서 노동력을 착취하는 것도 이해가 가지만 한편으로 씁쓸했습니다.

 

p430 책에서는 전 세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우리는 그 안에서 집중력을 구할 수 없을 거라고 믿는다고 하였습니다. 집중력 반란이 시작하면 우리는 성장기구 자체와 싸워야 하는데 거대 기업은 우리를 밖으로 밀고 있고, 지구의 생태계적 한계로 밀고 있기 때문에 집중력의 반란이 필요하다고 믿는다고 하였다.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죽는다라고 경고했듯. 기업에서 먼저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는 말로 끝맺었듯. 저희도 모른 척하는 것보다 상황을 지켜보며 목소리를 낼 때 내야 한다 생각합니다.

 

전자 : 창의력, 단순노동력 합리적으로 6시간을 사용하는 것 같다. 인간은 다른 것들도 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도 회사생활에 맞게끔, 정해지지 않았을까? 노동력을 착취하는 행동입니다.

 

수현 : 4시간 집중하지 못한다고 해도 빌드업은 필요하다. 야근이 문제지 정해진 시간에 근무하는 것은 괜찮다. 착취라고 생각하지 않고 과한 업무량 때문에 더 많이 불려 나가고 착취당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이언 : 업무량 많은 부서들이 있는데 사람을 더 뽑아야 할 텐데 , 실업률이 높은데 사람의 개개인의 업무량을 뽑아한다. 시간이 지켜져야 하는데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이 있는데 사람마다 집중하는 시간이 달라지는데 시간이 정 해지는 곳에 집중력 해야 하는 게 맞다. 오히려 과하게 일하는 사람에게 일자리를 주는 게 맞다. 기업에서는 임금이 나가니까 쉽지 않겠지만 많은 사람을 뽑고 물가는 오르게 되고 순환이 어떤 게 먼저 일까?

 

짱짱이 :  전 세계에서 한국에만 많은데 빠르게 성장하고 과하게 많이 하고 보는 것 같다. 고3 때 생각해 보면 시간이 한정적이다 보니까 4~5 시간 하는 게 능률 오른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나라도 차으이적인 시간을 알면서 사람들을 갈고 몰아세우는 것 같다. 한국의 유독이 노동력 착취하고 있다.

Q4. 우리가 거대한 조직에게 집중력을 약탈당하고, 기업에서 집중력을 빼앗겨 개인적으로 성장할 수 시간이 없다면, 기업에서 모르게 일하는 척하면서 개인적인 일을 해야 할까? 아니면 기업의 일을 하면서 기업의 아이디어를 빼앗으면서 개인적으로 발전을 해야할까?  (빠른 시일 안에 깨닫고 실천해야 하는데 어떤 것부터 실천할 수 있을까?) 

 

유전자 :  집중력에 대해서 기업이 모르면서 개인적인 일을 해야 할까? 사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최근 들은 이야기로 개발자가 계속 프로젝트를 해내면서 돈을 많이 받게 된다. 3억의 연봉받고 외주를 주고, 본인은 외주에서 다른 업무를 하면서 돈을 벌고  결국 회사에서 걸렸을 때 잘리게 되었다. 왜 짤리게 되는 거지? 이게 사기인가? 이 사람을 잘라야 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의 발전을 위해서는 흡수하면 개인적인 발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는데, 이 회사에 집중력을 얼마나 쏟는지는 모르겠지만 직장인과 퇴사를 보면 그 외 시간을 보면 자기계발을 해야 은퇴와 퇴사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라이언 :  회사는 회사 집은 집 일을 할 때는 집중하고 개인은 집중할 수 있는데 선택해야 하는 것인가? 개인적 성장이 필요하고 기업일을 하고 성장해야 하는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수현 : 양심은 일만 해야지 하는데 치여 살면은 조금은 내 껐을 발전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은 한 직장에 묶여서 사는 사람이 없기도하고 자기계발하는 사람도 많아서 법에 걸리는게 아니라며 나의 계발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기업이 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 언제 가는 그만둬야 하는데 일에 미치고 퇴사할때는 조금이라도 얻어서 그 시간동안 내가 발전하는 게 좋은 방법입니다.

 

라이언 : 아이디어를 뺏는 게 법적인 문제가 있지만 역량을 늘린다면 이직을 할 때 도움이 된다면 충분합니다. 기업의 아이디어를 카피하는 것은 안되지만 이미 개발이 끝난 것은 포트폴리오에 써도 되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업무를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분위기가 용납이 안된다 라던지 일을 못한다라고 이야기 나온다면 하지 말아야 할거 같습니다.

 

짱짱이 :  회사가 유연 근무제인데 남들보다 일찍 오면 독서실처럼 자기 시간을 활용한다. 엑셀 일을 한다고 하면 회사 업무랑은 다르지만 엑셀수식 또는 엑셀 강의 더 본다던지 자기 계발을 하려고 합니다. 또 제능력치가 100이라고 한다면 30의 에너지를 비축해두고 퇴근을 합니다. 회사 근무시간에 개인적인 일을 하지 않지만 집 가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생산적인 에너지를 만들려고 합니다.

 

꿀팁

> '포커스' 책에서 모드걸 수치화하라고 하여 수기로 할것을 표에 적어두고 표 체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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