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에게는 과소비가 없다. 능력에 따라 솝하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때로는 능력에 맞지 않게 소비 하였지만 과소비라고 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여행을 좋아하기 떄문에 평소에 먹고 입는 것에 거의 거지 수준으로 살면서 엄청나게 정략하고 그렇게 모은 돈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을 과소비 한 사람이라고 비난 하지 않는다. 오히려 멋지게 사는 사람이라고 믿는다.
술 담배 모두 끊고 그 돈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에 몰두하거나 이웃 사랑에 사용 하는 사람 역시 삶의 지혜롭게 살 주 ㄹ아는 사람아니겠는가
과소비의 정의는 일상생황에서 입고, 걸치고, 마시고, 먹고, 놀고, 타는데 있어서 갖가지 그럴듯한 핑계를 두며 이루어지는 중산층의 모방 소비와 하류층의 실망 소비 이다. 능력도 없는데 부자으 소비를 흉내내는 것. 차채호 서울대 사회심리학 교수는 심리학적으로 과소비 성향은 권력욕구에서 나온다고 하였다.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은 어떤 소비가 과소비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여 주는 기준은 오직 하나이다. 자기계발을 위한 지출이었는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기분 내느라고 사용했는가? 라이프 스타일 유지? 문화생활을 하고자? 휴가를 즐기고자? 너무
서랍과 장롱에 뭐가 있는지 생각해봐라. 그리고 직접 확인해봐라 평상시에 기억조차 나지 않는 것들을 당신이 상당히히많이 갖고 있을음 알것이다. 살때는 갖고 싶었는데 왜 지금은 기억조차 나지 않는것일까? 없어도 될것을 구입하였기 떄문이다.
없어도 되는 것을 구입하는 그 헛된 행동에서 벗어나려면 제일 먼저 신용카드를 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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